보이는 것이 전부입니다. 첨가물 0%.


습식은 건강해야 합니다.
고양이에게 "습식"이란 단순한 간식 그 이상입니다.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둔한 고양이에게 습식은 자연스럽게 수분을 보충해주는 필수품이기 때문입니다.
어플라우즈는 부산물, 감미료나 보존제 없이
신선한 재료 그 자체로만 맛을 내기에,
매일 줘도 안심되는 건강한 습식입니다.
(좌) 어플라우즈 통살트릿 고등어 30g
(우) 어플라우즈 이지필 닭가슴살과 쌀 60g
어플라우즈 습식의 3가지 시리즈



이지필 시리즈
첨가물 0% 데일리 습식
짜지않은 담백한 육수에 살결이 살아있는 단백질 재료를 담았습니다. 4가지 이상을 넘지않는 단순한 재료 구성에, 첨가물을 일절 배제하여 매일 줘도 부담없는 습식간식입니다.
포장용기가 날카롭지 않고 쉽게 열려 용기 그대로 급여해도 안전합니다.
통살트릿 시리즈
도톰한 생선한점 주말특식
고등어, 연어, 참치의 도톰한 등살 또는 뱃살 한점을 그대로 떼어내 담은 간식으로, 육류의 식감이 살아 있어 고양이의 사냥본능을 충족시킬 주말 특별간식에 어울립니다.
캣수프 시리즈
입맛회복 수분회복 위한 특약처방
호박즙 또는 닭육수로 만든 스프형태로, 낮은 칼로리, 90% 이상의 풍부한 수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물을 너무 마시지 않아서 걱정되는 고양이, 밥을 너무 안먹는 고양이를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독으로 수프처럼 급여하거나, 건사료 위에 부어서 급여해도 좋습니다.
[세트 구성품]
첨가물 0% 데일리 습식 4종 - 정가 개당 2,700원
이지필 닭고기와 쌀 60g
이지필 참치와 오징어 60g
이지필 정어리와 고등어 60g
이지필 닭고기와 참치알 60g
도톰한 생선한점 주말특식 3종 - 정가 개당 3,400원
통살트릿 고등어 30g
통살트릿 참치 30g
통살트릿 연어 25g
통살트릿 참치와 가다랑어 육수 30g
수분회복 스페셜 케어 3종 - 정가 개당 4,800원
캣수프 닭고기 스프에 닭가슴살 40g*3
캣수프 호박스프에 참치와 도미 40g*3
캣수프 호박스프에 연어와 도미 40g*3
정가 합계 38,800원
27,000원 (30% down)
테이스팅용 특별할인으로 한정수량으로 판매됩니다.
감미료 없이도 맛있는 이유

어플라우즈는 훌륭한 기호성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어플라우즈 공식수입이 시작되기 전부터, 국내 집사님들 사이에서는 <어플로즈>라는 이름아래 유럽직구 머스트아이템으로 잘알려져 있었습니다. 어플라우즈가 입소문이 날 수 있었던 이유는 좋은 성분과 더불어 훌륭한 기호성을 겸비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고양이는 "맛있다"라는 것을 어떻게 판단할까요? (퍼플스토어 기호성 101 읽으러 가기)
사람과 달리 고양이는 <코>로 맛을 판단합니다.
그리고 육식동물인 고양이의 코는 육류의 신선도를 감지할 수 있도록 발달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음식도 그러하듯, 신선한 재료는 비쌉니다. 그래서 많은 간식들이 질낮은 부산물 육류를 쓰면서 감미료를 통해 고양이의 코를 속입니다. 간혹 사람의 식당에서도, 질낮은 고기는 양념을 많이 가해서 숨기듯이요.
어플라우즈가 맛있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단백질과 영양이 풍부한 맛있는 부위만 선별해서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미료가 필요없습니다.
어플라우즈만의 특별한 씨-쓰루 패키지 see-through package

좋은 재료에 대한 자신감 - 씨쓰루 패키지 see through package
어플라우즈는 숨기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패키지또한 내용물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see-through 패키지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내용물 또한 명확한 재료로 구성됩니다.
알 수 없는 수많은 첨가물과 재료명으로 혼란스러우셨나요?
어플라우즈 제품 대부분 4가지 재료를 넘지 않으며, 눈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합니다.
어플라우즈, 영국에서 한국으로 오기까지

고양이 습식전문 글로벌 브랜드, 어플라우즈
고양이는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둔하여 스스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못합니다.
많은 고양이들이 신장 질환을 겪게되는 이유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고양이에게 <습식>이란 단순한 간식 이상입니다. 자연스럽게 수분충전을 돕는 일상의 필수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값싼 부산물 재료를 감미료로 뒤덮어 고양이의 코와 혀를 속이는 습식이 참 많습니다. 한 두번이라면 괜찮을지도요.
하지만 매일 먹이는 습식이라면, 더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건강한 고양이 습식을 찾아 헤맨 끝에, 펫푸드 스페셜티 퍼플스토어가 직접 수입하였습니다.
영국 브랜드답게 눈속임이나 꾸밈없이단순하고 직선적인,고양이 습식 전문 브랜드. 어플라우즈. 매일 먹여도 걱정되지 않는 깔끔하고 맛있는 습식 한컵을 우리나라의 고양이에게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From. 어플라우즈 공식수입사 퍼플스토어
우리 고양이는 하루에 수분을 얼마나 섭취해야 할까?

물은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간과되는 필수 영양소다
수분은 개와 고양이 신체의 반 이상을 차지하며 모든 대사 기능에 필수적입니다. 무엇보다 물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무기질과 더불어 엄연한 필수 영양소 중 하나이지만 쉽게 간과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영양소와 달리 물은 부족하면 금세 이상증상이 나타나며 단 며칠의 결핍도 생명에 위협이 됩니다.
하지만 체내 수분은 계속 손실됩니다. 대·소변, 헥헥거림과 그루밍 등 개와 고양이의 소소한 일상 활동에서 끊임없이 손실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개와 고양이의 신체는 혈액의 양과 농도를 낮추고 소변의 농도를 높여 체내 수분을 비축하려는 태세를 취하게 되며,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혈액순환이 저하되며 몸에 영양분과 산소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대사 기능에 문제가 생기며 장기 손상과 각종 질병으로 이어지고 결국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미국 국립 연구회의(National Research Council)에서 출간한 개와 고양이 영양학 연구자료(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는 일일 권장 열량(kcal)과 수분섭취량(ml)의 1:1 비율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장기와 임신기, 수유기의 개와 고양이는 에너지 요구량이 높은 만큼 수분을 더 많이 섭취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더운 날엔 혀로 헐떡이거나 그루밍을 하며 체온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수분 손실이 크기 때문에 추가적인 수분 섭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출처: 퍼플스토어 수분 101 full article 읽기